어떤게 달라졌을까? 2026학년도 수시 전형 변화
안녕하세요, 입시 전문가 생기뷰 입시컨설팅 연구원입니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모집을 준비하고 계신 학생과 학부모님께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입 전형은 해마다 세부 기준이 달라지므로, 핵심 변경사항과 학습 전략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내년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시기를 바랍니다.
“입시는 정보전이자 구조에 대한 이해전이다. 구조를 알면 변수는 관리할 수 있고, 변수의 관리는 곧 합격 확률을 높이는 전략이 된다.”
1. 2026학년도 수시·정시 모집 인원 변화 및 기조
전체 모집인원 증가
| 구분 | 2025학년도 | 2026학년도 | 증감 |
|---|---|---|---|
| 전체 모집인원 | 340,934명 | 345,179명 | +4,245명 |
| 수시모집 인원 | 275,150명 (79.6%) | 275,848명 (79.9%) | +698명 |
| 정시모집 인원 | 65,784명 (20.4%) | 69,331명 (20.1%) | +3,547명 |
수시·정시 모집 비중 및 전형 유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확대 경향
2026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학생부 전형(종합·교과) 및 논술 전형에서 최소 2~3개 영역 이상을 반영하여 일정 등급 합 이내여야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내신 관리뿐 아니라, 수능 준비에도 병행 투자를 해야 할 시기입니다.
2. 주요 전형별 수능 최저학력기준 동향
2.1 학생부 종합 전형(학종)
서울대학교(지역균형전형)·고려대학교(학업우수전형)·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홍익대학교 등 기존에도 이미 수능최저를 적용해 왔습니다.
2025학년도부터 새로 적용 예정인 대학
2026학년도부터 ‘의예과·한의예과(자연·인문)·치의예과·약학과’에 수능 최저를 신설
기준: 국어·영어·수학·사탐/과탐(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 합 4이내 + 한국사 5등급 이내 (교과전형 동일 기준)
2.2 학생부 교과 전형(교과)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주요 대학 10개교 모두 2026학년도부터 교과 전형에 수능 최저를 도입
배경: 연세대학교(2025학년도), 한양대학교(2025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2026학년도) 등에서 교과 전형으로 수능 최저 반영 비중을 확대
이화여자대학교 교과 전형 변경점
2.3 논술 전형
한양대학교 논술 전형:
국민대학교 논술 전형 (2026학년도 첫 시행)
3. 대학별 주요 수시 전형별 변화
3.1 고려대학교
3.2 서강대학교
3.3 성균관대학교
3.4 연세대학교
3.5 이화여자대학교
3.6 한양대학교
4. 수시 전형 일정 및 주요 시점
원서 접수 기간
수시 전형 기간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절차
학생부 위주 전형(학종·교과) 지원자는 자기소개서·교사 추천서·활동 보고서를 미리 점검하여, 9월 초부터 차질 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논술 전형 지원자는 논술 대비 계획을 9월 이전에 완성하여, 주요 대학 논술 기출 문제 분석 및 모의 논술을 충분히 실시해야 합니다.
5. 수시 합격을 위한 학습 및 준비 전략
수시 모집 인원 중 85.9%가 학생부 위주 전형이므로, 교과 성적뿐 아니라 비교과 활동(동아리·봉사·수상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주요 교과목(국어·영어·수학·탐구)에 대한 기초 개념 완성 및 심화 학습을 통해 과목별 등급을 안정적으로 올려야 합니다.
내신 등급만 유지한다고 수시 합격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학종·교과 모두 수능 최저를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났으므로, 수능 대비 학습 계획을 병행해야 합니다.
학과별, 계열별로 요구 과목이 상이하므로 본인이 지원할 전형의 수능 최저 조건(반영 과목·등급 합)을 정확히 확인하십시오.
논술 전형을 목표로 한다면, 여름방학부터 기출 분석과 모의 논술을 반복 학습하시고, 주요 대학의 채점 기준을 숙지해야 합니다.
예시: 한양대·국민대·성균관대 등 논술 위주 전형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논술 실력과 수능 준비를 병행해야 합니다.
6. 결론 및 조언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모집은 “학생부 위주 전형 확대 + 수능 최저 적용 확대”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별 전형 요강을 세부적으로 비교하여, 내신·수능·논술·면접 중 어떤 요소에 중점을 둘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내신 관리: 학생부 교과·비교과 기록을 철저히 정리하고, 수시 전형에서 제시하는 자기소개서·활동 보고서를 완성해야 합니다.
수능 대비: 수능 최저 기준이 요구되는 전형에 지원할 경우, 과목별 목표 등급을 미리 설정하고, 학기 중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논술·면접: 논술 전형을 준비한다면, 여름방학부터 기출 분석과 모의 논술을 반복 학습하시고, 면접형 전형을 준비한다면, 예상 질문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구성하여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시 지원 전략은 학생 개인의 강점(교과 성적, 비교과 활동, 논술 실력, 면접 역량)과 대학별 전형 특성을 조화롭게 결합”하는 과정입니다. 본인의 학습 패턴과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후, 안정적·상향·적정 지원을 균형 있게 구성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